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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동안 운동을 너무 오랫동안 쉬어 가볍게 몸을 풀며 다양한 채를 연습해볼 수 있는 연습장소를 첫 번째 운동모임 장소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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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골프 초보들이 비교적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소로 오렌지골프아카데미를 정했습니다.

오렌지골프아카데미는 GDR 연습타석과 스윙 카메라를 갖추고 있어 자가 점검하기에 적합하며,

퍼팅존과 벙커존이 있어 퍼터와 웻지 종류도 모두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상주 프로가 원포인트 레슨을 종종 해주었기에, 비싼 고가의 레슨을 이용하기에 부담되는 골프 초보들에게도 적합한 듯 보입니다.

날씨가 더 좋아지는 5월에는 더 힘찬 활동할테니 많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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