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한림 안성 CC는 적당한 코스 난이도에 경기 광주에서 4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으며, 초보 골퍼에게 부담 없이 노캐디로 플레이 가능한 장소로 해당 장소를 선택한 후 11월 4일 예약 결제하였습니다.

3. 9홀 플레이로 그늘집 휴식이 없기에 먼저 식사를 한 후 해당 시설로 이동하였으며, 노캐디 플레인만큼 티오프 전 장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카트 운전 시 유의사항을 숙지하여 안전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4. 한림 안성 CC는 특히 그린 상태가 좋아 상당히 빨랐습니다. 페어웨이가 넓어서 초보 골퍼도 부담 없이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인 만큼 다른 시설들은 없거나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따로 클럽하우스 룰이 없었기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5. 특히 18홀이 부담스러운 초심자에게 9홀 선택은 매우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6. 안전사고 없이 경기 종료 후 저녁식사를 한 후 카드 뉴스에 실을 리뷰를 정리하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대해 회의 후 모임을 종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