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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창업누림서 현장 의견 청취...청년창업 지역 정착 모색

작성자최고관리자

  • 등록일 26-08-13
  • 조회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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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 15곳 청년 창업가 20명 만나 사업화 과정과 현장 애로사항 점검
공간 제공 넘어 교육·자금 상담 연계…초기기업 성장과 지역 정착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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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이 지난 11일 청년창업공간 창업누림을 방문해 입주 청년 창업가들과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지역의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새로운 사업과 고용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하는 청년창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청년창업이 개인의 사업 도전을 넘어 지역경제의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기반으로 연결되는 만큼 창업 초기부터 정착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지방자치단체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박관열 광주시장은 지난 11일 민선 9기 직통현장 100일 이동시장실의 하나로 청년창업공간 창업누림을 찾아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창업과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박 시장은 창업누림에 입주한 15개 기업의 청년 창업가 20명을 만나 이들이 개발하거나 제작한 제품과 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간담회에서는 창업공간 이용과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비롯해 초기 기업의 자금 확보, 성장 기반 구축, 지역 정착 등에 필요한 지원책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창업누림은 광주시가 청년 창업가의 초기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하는 공간이다. 2023년부터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심사를 통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청년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업무공간과 함께 창업 실무교육, 전문가 상담 등을 제공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 참여와 사업자금 확보에 필요한 상담도 연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청년 창업가들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을 살펴본 뒤 청년기업이 광주에서 안정적으로 사업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창업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주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초기 청년기업이 사업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분야를 검토하고 지역 정착을 뒷받침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https://www.discovery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098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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